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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주콘서트 요약

by hanyunjin 2022. 7. 26.

역사 - 주식
이 사회는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국가. (사회주의도 자본주의를 수용하고 있다.)돈을 버는 방법은 직장,자영업,재테크로 크게 나눠볼 수 있다. 주식발행으로 주주들에게서 자본을 조달하는 주식회사의 주식이 유통되는 주식시장은 사유제도를 인정하는 자본주의 국가에만 존재하므로 '자본주의의꽃'으르 불린다.
자본주의 국가의 국민부양은 기업을 활성화 시켜야 한다. 기업의 활성화는 신규시설이 확장되도록 투자금을 빌려주어야 하고 저금리 정책으로 은행대출이 많아지게 한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예금이 줄어들고 다른 투자 처로. 경기과열에선 고금리정책으로 경기사이클이 만들어진다.
경기의 상승과 하락이라는 경기순환은 회 복기-활황기-후퇴기-침체기의 4개의 싸이 클을 갖고 있다. 회복기에서는 경기부양을 위해 통화긴축을 완화하고 고용을 증진시켜 소비가 늘어나게 한다. 활황기에서는 경기회 복에 힘입어 소비의 증가로 자금의 초과수요 가 발생하여 물가와 이자율이 상승하고 억제 책으로 긴축금융정책이 시행된다. 후퇴기에 는 소비의 위축으로 생산량이 감소해 실업과 기업도산이 발생한다. 침체기에는 신규투자 가 위축되고 실업률,재고율,부도율이 최고조 에 달한다. 주가는 경기변동보다 앞서 나타난다. 금융장세-실적장세-역금융장세-역실적장세의 4개의 순환국면을 갖는다. 주가상승의 국면은 금융장세와 실적장세. 
실물경기의 침체기는 주식장세의 금융장세 회복기는 실적장세에 해당.
회사운영의 3대 생산요소가 산업시대의 변화와 함께 토지,자본,노동에서 자본,기술,노동으로 변하였다.


- 명분에 따른 급등 강도 유동성 < 실적호전 < 정부정책 < 부실탈피/자산매각/투자유치 < 
인수합병/경영권매각 < 우회상장(우량기업이나 인기기업에 의한 경우) < 신기술개발/경영권 교체에 의한 경쟁력 있는
신사업 진출 신기술 개발은 희망이고 주식투자는 꿈을 먹고 산다.
작전은 기업이 고속성장하는 경우는 드물어서 세력(대주주 및 연 계세력)을 경험하게된다. 이들은 단기 급등 고가권에서도 개인들에게 물량을 떠넘길 자신이 있기에 급등시킨다. 그 자신감은 자금력과 정보력에서 돈을모으는 이때 전통적 수법에서 다단계식으로 발전되었다.개인들은 투자금에 한계가 있고 정보의 불확실성을 안고 있기 때문에, 차트분석 위주(단기)로 주가를 예측하고 대응하면서 가치 분석(중장기)능력을 기르는 것이 방법이다.정부정책과 산업현황 -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은 1차산업(섬유,의류,신발) 에서 2차사업(철강,건설,선박) 3차산업(가전,반도체,자동차,휴대폰,LCD,인터넷) 수출주도형으로 탈바꿈 하였다°작전세력의 메카는 여의도 - 사설펀드, 주식동호회, 공중파 방송사, 대형 증권사,금융사, 전경련, 금융감독원, 국회 의사당,63빌딩 - 지금은 네트워크의 발달로 핵심세력만 °여의도 작전세력은 파워가 막강하다. - 호재없이 대선영향에 따른 경부운하 수혜주라는 타이틀만으로 5배급등주도 나온다.(2차급등) °작전의 명분은 희소성을 갖출수록 개인투자 자른 더욱 쉽게 끌어들일 수 있을 뿐 장기적 인 신뢰성은 없다 °호재성 루머가 공시된 순간 주가는 상투를 찍는다 °주식시장은 자본의 전쟁터 - 탈출없이 동료를 지키던 모습이 과거전투 에서는 영웅이 될 수 있었으나 현대의 전투 에서는 실패자로 남는다 - 일개병사의 장점은 가볍게 움직일 수 있다- 20세기 기업의 평균수명은 45년, 21세기 는 20년 미만이라고 한다. 코스닥의 벤처기 업은 5년을 버티지 못한다고 한다. 이런 빠 른흐름은 차트분석에서 분봉을 살펴야 하는 이유주가상투는 세력은 잡지 않는다. 잡았다면 상투가 아니라는 뜻. 자본의 논리(법칙성). - 급등주는 상투때 저마다 장미빛 목표가가 나온다. 목표가에 기대를 걸어 상투에 뛰어 드는 것은 위험하다. 
--(머리글)


■ 급등주
□ 1년에 급등주가 나올 확률 높이기
  - 종목수 줄이기(우선주,초고가주,대형우량주,관리주,<부실주 제외> 등)
  - 보유기간 늘이기
  - 분산
  - 10배 급등주가 아닌 2배 단기 급등주
  - 차트분석
  - 고급 증권정보지


- 확률이 높은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
상한가와 하한가가 한번씩 나올 경우에서 손실이 더 크다는 점이 주식투자에서 손실의 확률을 키워준다.
급등주의 확률
선택한 종목 / 상장사수 = 1/1800
한달간 나올 초급등주(10배)수(1개)에 비교한 날수의 확률 = 1/20
하면 확률은 제로에 가깝지만,
상장주에서 우선주,초고가주,대형우량주,관리주,부실주를 제외하는 등 종목수른 압축하면 1/500
보유기간을 1년으로 잡을 경우 1/7
하면 0.2%가 된다.
여기서 10배 급등주가 아닌 2배 급등주를 노린다면, 아예 상승폭
기업분석을 조금 줄인다면 확률이 더 높아지거나 꾸준하게 갈 수 있다.
- 급등주 미리 선점은 명분의관점인 기본적분석에 중점을- 급등주 추격은 기술적 분석에 중점을
--(매매법-확률)


■ 세력
- 세력은 주식에서 자본의 힘을 말한다. 외국인,기관,일반큰손 의 3자구도. 외국인은 막대한 자본력과 조직화된 정보력을 자랑한다. 
-주도세력의 초기 자금 투입: 단기급등락이 심해지면 단타세력들이 몰려들어 자금부담이 커지기 때문 급등초기에 어떤차트를 그려 보다 적은 자금을 투입하는지(기간조정후 단기 역배열)
- 정보세력과 가치평가세력으로 구분해보면 대주주와 투자자의 시세싸움의 장이 주식시장이라고 할수 있다. 이들은 거래소 위주로 활동 하므로 개인들은 코스닥으로 가게되어 일반적 투자세력외에 제4세력(동호회나 사설펀드 및 사채업자) 제5세력(대주주 및 연계세력)을 경험하게된다. 이들은 단기 급등 고가권에서도 개인들에게 물량을 떠넘길 자신이 있기에 급등시킨다. 그 자신감은 자금력과 정보력에서
-주도세력의 트릭은 지지선을 마음대로 넘나들며 보유한 물량에따라 차트를 마음대로 그려 일반적인 차트대응을 어렵게 할 수 있으므로 유통물량이 적은 주식이나 소규모 작전주 보다는 기관과 외국인이 개입되는 우량주,성장주, 유통물량이 풍부한 중대형주 일수록 차트대응이 효과를 발휘한다


□물량매집은 호재공시 이전에 이루어 지므로 큰 시세차익과 시장변동에 대한 리스크를 줄일수 있다- 단기물량매집은 호재가 나오기 전 거래량의 점진적 증가로 나타남- 유통주수가 적은 경우는 단기물량매집이 매우 힘들어지므로 한참 전에 대량거래를 동반해 단기물량을 매집한 후 기간조정을 거치며 투매성물량을 받는 전략을 취하게 된다- 증자나 사채를 통한 물량매집은 주주배정 유상증자의 경우어 유증물량 출회에 맞춰 매집하기도 한다. 이런이유 때문에 유증은 단기악재이나 중기적으론 호재가 된다.- 시간외 대량거래- 1차 급등 후 고가놀이- 대주주 지분 공매도- 거짓 악재 루머 활용- 주가의 움직임과 거래량으로 세력의 매집물량이나 매집단가 등을 개인도 대략적으로 계산해볼 수 있다
--(세력-물량매집)


■ 기본적분석, 명분
□기본적분석- 경제분석(금리,통화,유가 등 거시경제) > 산업분석(산업정책,동향) > 기업분석(재무제표,경영에 관련된 사항)- 질적분석(정부정책,사업비전,경영능력 등 측량이 불가한 사항),양적분석(재무제표,경기지표 등 수치로 측량이 가능한 사항) 으로도 구분한다- 질적분석은 보다 중요하고 상대비교로서 고저평가가치로 평가할때 평가대로만 시세가 나타나지 않는 단점이 있다.- 기본적분석에서는 양적,질적 분석 외에도 시가총액,대주주지분,유통주식수,증자,장래사업계획,호악재 공시 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기본적분석은 과거 자산가치와 현재 수익가치와 미래 성장가치를 함께 고려하는 것으로 성장가치에는 측량이 불가한 사항(기업의 경쟁력,사업비전 등)이 많아 어렵다고 한다.- 투자는 미래를 반영하며 주가는 6개월을 미리 반영한다는 얘기가 있다


* 모멘텀은 곡선의 기울기로 가속도를 나타내는데 단기투자에서 유용한 주가변동을 알아내는 기준이 된다. 증자발표, 신사업진출, 액면분할, 정부정책 등. *


- 실적호전은 회사에 매출과 이익이 늘거나 부채가 준다는 것이다.- 신기술개발은 회사의 가치를 높이는 요인이 된다. 신약개발,신물질개발,신제품개발,신상품개발,신사업진출(이경우에는 사업목적변경만이 아니라 제3자 유증을 통한 경영권 교체와 함께 경쟁력 있는 신규사업에 새롭게 진출하는 경우를 말한다)회사운영의 3대 생산요소가 산업시대의 변화와 함께 토지,자본,노동에서 자본,기술,노동으로 변하였다.- 우회상장은 장외기업이 자금의 여유는 있으나 상장 심사 요건은 충족시키지 못하는 경우 대주주 지분이 낮은 가운데 자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주식 맞교환(스와핑)이나 현금으로 지분을 인수하여 A&D나 M&A를 하는 것으로, 새로운 기업으로 완전히 바뀌기 때문에 급등의 명분이 된다.- 인수합병은 우회상장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급등의 명분. 인수란 경영권매각이고 합병이란 두기업을 합쳐 경영자를 교체하는것. M&A 목적에따라 상대기업의 동의를 얻는 우호적 M&A와 상대의 동의없이 강행하는 적대적 M&A 가 있다. M&A의 목적은 기업의 내적성장한계 극복하면서 신규사업에 소요되는 기간과 투자비용절감, 경영상의 노하우와 숙련된 전문인력 및 대외적 신용확보, 시장점유율 확대, 경쟁기업의 M&A에 대비한 주식매입, 자산가치가 높은 기업을 인수한뒤 매각하여 차익획득 등- 부실탈피는 매출이 없어 적자가 늘어 부채를 감당하기 힘든 부실주가 상장폐지의 위기를 벗어나는것으로 급등의 명분이 된다. 방법은 감자나 증자등의 변칙적인 자금편법, 매출증가로 부채감소- 정부정책은 자본주의의 생존의 원리에 따라 경제성장 위주의 정책으로 테마주들의 급등 명분. 테마주는 정부정책테마와 대선테마로 나뉘어진다.- 명분에 따른 급등 강도유동성 < 실적호전 < 정부정책 < 부실탈피/자산매각/투자유치 < 인수합병/경영권매각 < 우회상장(우량기업이나 인기기업에 의한 경우) < 신기술개발/경영권 교체에 의한 경쟁력 있는 신사업 진출 신기술 개발은 희망이고 주식투자는 꿈을 먹고 산다.


- 기본적 조건(미래적 성격)관리종목 탈피반기실적 호전(매출증가와 영업이익 개선)매출채권(외상매출) 급감유동비율과 당좌비율 향상부동산이나 자회사 매각신상품이나 신기술 개발, 수출타결우수한 경영자로 교체, 인수합병경영권매각 및 우회상장시장상황에 따른 수혜(금리인하,유가하락,해외지수 급등...)정부정책이나 환경변횐에 따른 미래 기대가치 향상


□신약,신기술개발- 신기술개발은 시장진입문제,상용화 성패 여부가 나중에 중요하다. 원천기술(독점)이 아니라면 가격대비성능(제조원가)이 중요하다- IT분야는  빠른 변화의 특성 때문에 급등주나 단기 급락주가 많이 나온다.그리고 한국은 수출주도형 이면서 그중 IT 비중이 35%나 된다 - IT기술은 6개월을 선반영 하지만 BT는 1-2년 이상을 선반영하여 상용화전 임상실험 전부터 반영됨 - 신약,신기술은 상용화에 걸리는 시간과 자금 때문에 유상증자나 전환사채발행 하며 하락하고 긴조정을 갖는다. 신제품개발은 신약,신기술 보다 급등폭이 작다. 신제품에는 희소성의 평가가 따른다.- 신사업진출은 상승모멘텀을 가지며 희소성과 경제적부가가치 창출에 따라 급등폭이 커진다.□우회상장 - (우량기업이나 인기기업에 의한 경우) 
- 상장요건이 안될때 대주주 지분율이 낮은 기업가운데 자금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A&D,M&A,스와핑 등의 방법으로 우회 상장함. - 이때 우회상장의 대상이 되는 기업의 주가는 대주주지분율,유통주식 수,시가총액,우회상장의 기업평가,주식교환비율,시 장분위기 등에 따라 급등세 연출.- 모멘텀; 방향전환 시키는 힘- 유가증권 상장 회사의 매력; 투자금 유치 유리(증자,사채발행,제3기관투자 등),기업홍보□경영권 매각 - 대주주 교체를 말하는 것으로 신뢰를 높이는 계기마련의 호재로 작용. 인수자가 대기업에 종사했던 인물이거나 사회유명인과 관련된 인물 이라면 급등세 연출. - 급등명분의 강도와 시가총액에따른 상투 예상가능. 시가총액-낮으면 급등폭이 커짐 - 경영권이 매각되는 회사의 부채가 많은 경우 단기적 으로는 급등세연출이 가능 하나 중기적으로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 다 
- 현시가의 대주주 지분에 경영권 프리미엄을 포함하여, 시가대비 2배 이상으로 매각대금이 결정되며, 경영권 교체후 신규 자금 모집의 목적으로 유상증자하는 경우가 많음- 대주주가 바뀌는 경우는 이외에도 대주주지분이 매우 낮은 경우 전환사채 인수를 통해 부득이하게 바뀌기도한다. - 부채가 자본잠식에 해당될 정도라면 유상증자,사채발행은 물론 감자까지 불사할 수 있다□M&A(인수합병), A&D(인수후개발)- 인수란 경영권획득, 합병이란 둘 이상의 기업이 하나로 합치는것, 개발은 인수한 기업의 핵심기술을 사들이는것- 적대적 인수합병은 지분경쟁이 생길수 있어 우호적인것보다 급등 명분임□계열회사,타법인 출자회사의 호재가 급등의 명분이됨. 그러나 알기가 힘들다□주주배정,3자배정 유상증자- 일반적으로 두경우에 유증은 호재- 주주배정유증은 결정후 물량이 출회된직후 급등세- 3자배정은 결정후 바로 급등세□복합호재는 강한 모멘텀이 되어 상상초월의 결과가 난다예; 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3자배정유증 공시가 나오면서 유명인 대주주로 교체□매출증가, 매출신장, 실적은 이윤증가인 셈이다- 주가는 기업의 성장과 궤도를 같이 한다- 기업은 이윤을 늘리는게 궁극적인 목적이며 이윤은 마진율과 매출증가에 있고 마진율에는 한계가 있다. 마진율을 대폭 낮추지 않는다면 매출증가는 이윤의 증가- 매출증진에는 해외시장 개척, 마진율을 조금 낮추어 시장지배력 높이기, 마케팅강화 등- 재무제표에서 매출액과 이익이 점차 증가하는 것은 중장기적으로 투자할 가치가 높다. 그러나 과거의 사실로 미래를 예측 하기에 무리가 있다.□부실탈피- 상폐주의 위기에 놓인 부실주가 부실탈피에 성공만 하면 급등의 명분이 된다- 부실주가 살아남으려면 스스로는 감자를 통해 자본을 줄이고 유상증자를 통해 사업자금을 마련. 남의 힘을 통해서는  우회상장이나 인수합병 등의 방법이 있다□정부테마- 미래지향적인 정부정책은 테마를 만들고 급등의 명분이 된다- 대통령공약,경기활성화대책,신성장산업정책,해외자유무역협정 등 경제정책이 주요인
□정부정책과 산업현황- 정부정책은 자본주의의 생존의 원리에 따라 경제성장 위주의 정책으로 테마주들의 급등 명분. 테마주는 정부정책테마와 대선테마로 나뉘어진다.-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은 1차산업(섬유,의류,신발) 에서 2차사업(철강,건설,선박) 3차산업(가전,반도체,자동차,휴대폰,LCD,인터넷) 수출주도형으로 탈바꿈 하였다.□증자공시와 예비사업설명서- 기본적분석에서 재무분석상의 투자의 단점은 주식은 미래를 반영하는 점이다- 기업공시 분석에서 증자공시는 자본의 증가를 의미하므로 중요하다- 자본이 증가하면 회사의 발전이 이루어져야 투자의 보람이 있다. 유증목적이 곧 급등명분이기도 하므로 유증공시 후에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dart를 통해 예비사업설명서를 참고하여 유증목적을 알도록- 증자; 유상증자,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 등□사업목적변경,장래사업계획- 공시도 작은호재성은 단타미끼인 경우도 있으므로 증자공시와 사업목적변경공시,장래사업계획 공시도 함께 꼭살피도록- 공시를 통해 기본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방법이다. 6개월이상 지난 과거의 공시도 살펴야 한다.- 기업분석력이 하천개울물에 여과필터가 된다갈증에 갈길이 멀어도 집에서 수도물 끓여 마시거나식료품 가게에서 생수를 사 마셔라


□급등폭 예측 하기
□시가총액- 시가총액은 기업의 가치 - 상장된총주식수x주당현재가격- 2007년 국내 가장 큰 시가총액은 100조원대. 시총 100억 미만은 초부실주로 분류한다- 일반적으로 시총은 매출액대비 1.5~3배 수준이나 미래가치가 월등하게 평가되면 10배 100배 이상이 되기도 한다- 150~300억 내외는 소형주, 500~1000억대는 기업의 규모가 크다.- 과거 급등주는 소형주에서 시총이 1천억을 상회했다.- 운하개발 수혜주 삼호개발은 2007년1월 대통령 당선 전부터 기대감만으로 400%이상 급등했다. 이런 작전 케이스는 유동성 장세에 많이 나타난다.
□대주주 지분율과 유통주식수- 대주주 지분은 20~50%가 평균적이고 많으면 주가상승시 고점매도 물량이 나올수 있고, 10% 미만으로 적으면 무관심하다고 할수 있고 이는 회사가 부실해지면 감자가 유력해져 개인들의 위험요소가 커진다- 우회상장이나 인수합병의 대상이 되는 회사의 지분율은 50이상으로 많은경우 대주주의 지분을 통째로매각. 10내외로 적은경우 전환사채 매입이나 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추가로 주식수를 늘려 대주주로 등극하는 경우가 많다- 고점부근에서 대주주 물량이 나오면 상투가 되는경우가 많고, 반대로 급락시 바닥에서도 급락을 하는 이유가 되기도한다. 따라서 <대주주 지분변화 / 회사의 주요임원의 물량 출회 여부 / 회사의 주요임원의 사채물량 출회 여부 / 주요지분증가 여부(지분율이 낮은 주식이 급등할때 대주주의 의도 파악)> 필히 확인- 유동주수는 총주식에서 대주주 지분을 뺀 유통이 가능한 주식수. 그러나 유동주수에는 장롱주수도 있다.- 유동주수가 적을수록 급등에 효과적이나 이경우 명분이 없으면 매도하기 어렵다- 과거 5배이상 급등은 상장주수 200~1000만주, 2~3배 급등은 유동주수 2000~3000만주에서 나왔다□주가 상승폭에 따른 매도세 출회 법칙10% 투자자들이 생각하는 일반적인 상승폭25% 단타세력들의 목표 상승폭50% 추세 급반등 상승폭75% 이상급등지정 상승폭100% 급등주 기본 목표 급등폭200% 큰 호재가 있는 급등주의 급등폭500% 기업체질을 변화시킬 엄청난 호재가 있는 급등주의 급등폭1000% 시장상황,투자심리,명분,수급조건 등을 모두 갖춘 급등주의 급등폭-10% 기본적인 반등 구간-25% 가장 강력한 기술적 반등 구간-33% 손절 유혹이 가장 강한구간-50% 투매가 마무리 되고 신규 매수세가 본격적으로 유입되는 구간-66% 악재로 급락한 주가의 추세 반전-75% 생사의 갈림길- 매도세 출회와 매수세 유입에 따른 급등락폭은 거의 유사하다- 신기술 개발 명분의 관점에서 시총변동폭은 예상매출액(현재매출액+명분의 예상매출액)x2배 로 예상할수 있다□정부정책과 산업현황-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은 1차산업(섬유,의류,신발) 에서 2차사업(철강,건설,선박) 3차산업(가전,반도체,자동차,휴대폰,LCD,인터넷) 수출주도형으로 탈바꿈 하였다.□증자공시와 예비사업설명서- 기본적분석에서 재무분석상의 투자의 단점은 주식은 미래를 반영하는 점이다- 기업공시 분석에서 증자공시는 자본의 증가를 의미하므로 중요하다- 자본이 증가하면 회사의 발전이 이루어져야 투자의 보람이 있다. 유증목적이 곧 급등명분이기도 하므로 유증공시 후에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dart를 통해 예비사업설명서를 참고하여 유증목적을 알도록- 증자; 유상증자,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 등□사업목적변경,장래사업계획- 공시도 작은호재성은 단타미끼인 경우도 있으므로 증자공시와 사업목적변경공시,장래사업계획 공시도 함께 꼭살피도록- 공시를 통해 기본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방법이다. 6개월이상 지난 과거의 공시도 살펴야 한다.


■ 기술적분석, 수급
- 수급상조건(과거적 성격)저평가, 자본금 100억 미만으로 적은 주식,시가총액이 150억~300억 미만으로 낮은 주식, 대주주 지분이 30%미만으로 낮은 M&A 대상이 되는 주식, 유통물량이 500만주~2천만주 사이로 적당한 주식, 매스컴과 시장에서 소외되거나 인기 테마주, 장기간 횡보해서 개인투자자가 포기하는 주식, 매수 매도 물량이 거의 없는 거래량 바닥인 주식, 주가탄력성이 크고 매물부담이 적은 주식, 주가가 하락할수록 거래량이 늘어나거나 폭락후 더 하락하지 않는 주식
수급나쁘다는것 - 주가가치가 희석되는 경우 - 증자물량,전환사채물량,대주물량,신용물량


- 기술적 조건(현재진행형)이평선 박스권에서 장기간 횡보바닥권 거래량 급증역배열에서 이격과다최저점에서 3중바닥 완성적삼병 출현 후 고점 상향돌파신저가 투매(바닥권에서 갭하락 3번 이상)장단기 급락후 샛별형이나 상승장악형 출현장기간 하락추세선을 상향돌파단기 이평선 역배열에서 정배열로 전환된 후 이평선 수렴5일 변곡점 탄생과 함께 갭 상승으로 추세 전환


□기술적관점- 개인으로서 선택할 방법은 차트분석, 경제동향, 산업흐름, 기업분석, 정보 입수 시스템 정도. 가치분석은 애널,큰투자금 운용 펀드매니저,기관이 아니고서 개인으로서는 접근이 어렵다.- 기본적 분석으로 접근 하는것은 안정적인 반면에 시간이 오래걸려서 큰자금의 장기투자자에게 유리하다- 가격만 보면 투기, 가치를 보면 투자. 차트 비중이 높은 가운데 투자를 하도록- 바닥확인바닥에서는 추세가 변화해야 바닥인걸 알수 있다고점상투에서도 따라가려면 단기바닥을 확인해야 한다□외바닥 급등 패턴- V자형으로 급등하는것. 손절을 받아 바로 상승시키는만큼 세력의 강한 의지와 자금부담이 있어서 반등은 나오나 급등은 잘 나오지 않음- 매물공백이 있을때 접근. 돌발 악재를 확인하면서 바닥을 노려야 한다. 바닥에서 거래량이 급증□이중바닥 급등패턴- 두번째 바닥은 첫번째 저점보다 높아야하고, 두번째 저점에서 거래량이 증가해야하고, 이중바닥이 완성되는 단기시점의 고점을 상향돌파 해야한다,돌파갭이 출현해야 급등한다. 매수급소는 돌파갭 출현 바로전 변곡점이다- 거래량이 적은 중소형주에서는 전저점 지지선을 잠깐 벗어나는 등의 일반적인 흐름과 다소 다를 수 있다□삼중바닥 급등패턴- 이중바닥과 같은 패턴이다- 거래량이 적거나 유통물량이 적은 중소형주는 마찬가지로 바닥이 점차 높아지지 않을 수 있다. 이때는 지지선 이탈시 거래량이 적고, 거래일수 5일안에 지지선을 회복하는지,거래량이 증가하면서 5일변곡점이 만들어지는지 확인하라□다중바닥 급등패턴- 완만한 상승추세에서 나타난다. 주가상승폭이 이전바닥에 비해 너무 과도해서는 안되며 삼중바닥 이후에는 특정 지지선을 하향이탈해서는 안된다- 일반적인 매수 포인트는 거래량의 완만한증가,5일변곡점,단기 저항선 상향돌파□L자형 급등패턴- 기업에 변화가없어 주가에도 변화가 없는 소외주 들이 해당. 수렴하는 만큼 급등하면 에너지가 크다- 거래량 변화가 갑자기 생기면 추세전환 시점에서 매수 급소가 발생한다□N자형 급등패턴- 이중바닥과 흡사하고 다른점은 두 저점 사이의 상승폭과 기간조정폭이 더 크다- 기간조정이나 가격조정 구간에서는 거래량이 증가하면 하락세를 가속화 할수 있으므로 거래량이 적을수록 수급상 좋다□수급의 변화- 차트분석의 요소는 캔들,이평선,거래량. 보조지표는 추가적인 요소.- 기본적분석에서 성장성분석이 가장 중요하듯이 차트분석에선 수급을 나타내는 거래량분석이 가장 중요하다. 그이유는 주가는 성장가치에 크게 좌우되고,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격이 결정되기 때문.- 수요는 매수세, 공급은 매도세를 뜻하며 이것이 수급이다- 거래량이 증가하면 추세가 기울어 진다는 신호. 특히 횡보권에서는 모멘텀을 가지는 재료가 있음을 반영하는 신호- 지지선하향이탈 매도(손절매)의 이유는 악재를 미리 안 세력 또는 내부자,불안한 환경에 의한 투매성 일 수 있다- 먼저 최근 주가 대비 상투권인가 바닥권인가, 추세, 수급 순으로 살펴보아라.- 수급의 중요성은 모든 투자에 해당된다□작전관점□이유없는 급등의 원인은 정보의 비대칭성- 정보흐름도; 대주주 > 일가친척 > 핵심임원 > 증권사,사채업자,사설펀드,제3작전세력 > 주요직원 > 대주주 지시를 받아 공시를 내는 주담 > 개인투자자- 대주주의 영향력은 기업규모가 작을수록 절대적이다□작전세력의 메카는 여의도- 사설펀드, 주식동호회, 공중파 방송사, 대형 증권사,금융사, 전경련, 금융감독원, 국회의사당, 63빌딩- 지금은 네트워크의 발달로 핵심세력만□여의도 작전세력은 파워가 막강하다. - 호재없이 대선영향에 따른 경부운하 수혜주라는 타이틀만으로 5배급등주도 나온다.(2차급등)□작전의 명분은 희소성을 갖출수록 개인투자자른 더욱 쉽게 끌어들일 수 있을 뿐 장기적인 신뢰성은 없다□호재성 루머가 공시된 순간 주가는 상투를 찍는다- 1차 급등후 기간조정을 거쳐 2차급등을 하는 경우는 또다른 호재가 숨어있는 경우□주담끼리의 연대작전도 일어난다- 반월공단, 시화공단 등의 산업단지(공장)에서 주담들끼리의 연대가 가능하다- 거래량증가(변곡) 감소(유지) 증가(상승)- 장대음봉 강력매도 신호 기본원칙- 내부자거래는 금지지만 차명계좌등으로 할수 있다□소수세력관리 작전은 유통물량이 많지 않아 끝까지 먹으려다간 급락시 점하락의 큰 위험도 있다.- 사모펀드 형식으로 개인투자자들을 모집하여 유통물량으로 주가조작- 이유없이 급등하는 중소형주□단기적인 투기세력만으로는 급락의 강도가 강하다- 거래랑의 점진적 증가는 주가상승을 가져오며 급등세 중에는 초기상승때보다 줄어들기도 함□루머조작도 있기때문에 단기급등주를 고점추격매수 하지 않아야 한다- 인수합병 허위사실 유포, 유령주식 등은 대주주,사채업자,증권사직원 의 검은 커넥션인 경우가 많다□주가조작, 불공정거래 수법- 내부거래를 이용한 단기 시세차익 > 주가를 수개월에 걸쳐 끌어올림- 사채자금 활용 유상증자 후 허매수주문- 고가매수주문,종가관여주문- 다단계주가조작; 1번 투자자가 2,3번을 물어오는 방식으로 계좌간 연계성 파악을 어렵게 만들어 장기 시세 조종까지 가능. '폭탄돌리기'- 매매체결 가능성이 낮은 호가에 대량 물량을 내놓은 뒤 취소,정정반복- 보통주와 가격차가 크면서 유동성이 낮은 우선주- 장 마감 동시호가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매매- 연속 상한가 형성 종목에 대량의 상한가 호가 제출 연속적인 주가급등 유발□5%룰- 주식시장의 투명성 제고 및 적대적 인수합병 방어를 위해 도입.- 의결권이 없는 신주인수권부사채나 전환사채까지도 포함하여 5%이상은 5일 이내에 보고해야 한다- 단기 300% 급등주가 5일 연속 상한가 후 이익실현 물량이 쏟아진다. 그러나 주요 매수창구에서 12%에 달하는 저가매수가 이루어져 지분인수 기대감에 주가급등을 이틀 더 이어간다. 그러나 지분변동 공시가 나기전날 같은 창구에서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하락추세로 전환된다.□5%룰은 지분인수의 환상과 함께 세력의 물량털기에 활용된다- 매집세력의 물량받아주기; 급등중 눌림목에서 받아서 이세력이 지분인수의 희망을 부추기다 지분인수 공시전에 1차 물량털기 > 받은 가격대에서 남은 물량털기- 거래원분석은 다음날 되어서야 확인이 가능하고 기업규모가 클수록 패턴을 찾아보기가 힘들지만 중소형주인 경우에는 다른 지표보다 큰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다.(제3자에 의한 지분확보,내부자 물량출회 예상의 경우 - 5%룰)□주식투자에 작전은 불가피하게 나마 전개되고 시장의불투명성을 가져다준다- 경매처럼 가격경쟁이 이루어 지도록 미끼를 던져 다른 이가 미끼를 물게끔 분위기를 띄우는 작업이 작전이다- 정보의 불균형성에의한 미리 급등하는경우도 주가변동폭이 비이상적일 경우 작전이 개입했다 볼수 있다- 작전 시나리오에서 1차 매집에서 전체 투자금의 30% 내외 차트관리 2차 매집에서 루머와 급등신호, 30% 추가 매집 또는 세력의 자금이 큰 경우에 공매도나 급락 페인팅 모션남은 자금의 30%를 고점 자전거래 하면서 1차 매도예정된 재료를 발표하면서 개인들의 추격 매수세에 2차 매도세력의 목표가에서 자전거래를 동반하여 장중변동폭을 크게 만들어 단타세력에게 처분한다그리고 남은 물량은 단기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세가 연출된 차트에서 처분한다- 기업분석력이 하천개울물에 여과필터가 된다갈증에 갈길이 멀어도 집에서 수도물 끓여 마시거나식료품 가게에서 생수를 사 마셔라


□ 물량매집은 호재공시 이전에 이루어 지므로 큰 시세차익과 시장변동에 대한 리스크를 줄일수 있다- 단기물량매집은 호재가 나오기 전 거래량의 점진적 증가로 나타남- 유통주수가 적은 경우는 단기물량매집이 매우 힘들어지므로 한참 전에 대량거래를 동반해 단기물량을 매집한 후 기간조정을 거치며 투매성물량을 받는 전략을 취하게 된다- 증자나 사채를 통한 물량매집은 주주배정 유상증자의 경우어 유증물량 출회에 맞춰 매집하기도 한다. 이런이유 때문에 유증은 단기악재이나 중기적으론 호재가 된다.- 시간외 대량거래- 1차 급등 후 고가놀이- 대주주 지분 공매도- 거짓 악재 루머 활용- 주가의 움직임과 거래량으로 세력의 매집물량이나 매집단가 등을 개인도 대략적으로 계산해볼 수 있다- 세력의 물량매집 과정을 스스로 분석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대량거래에서 매집목적은 저점을 깨지않고 기간조정후 상승추세가 되므로 관심종목으로 편입해서 살펴야 한다□유통주수가 적을수록 대량거래 발생후 기간조정이 의외로 더 길어질 수 있다□조정구간 살피기- 가격조정과 기간조정이 있다- 가격조정 구간은 손절의 유혹이 기간조정은 조금씩 매수의 유혹이 일어난다- 기간조정구간은 세력의 충돌이 없는 나중을 위해 관망하는 구간이다. 조정이 끝나야 매도세와 매수세 간의 팽팽했던 힘의 균형이 급격히 한쪽으로 쏠리게 된다- 매수세가 몰려들 조정구간을 기다려야 한다이 구간은 저점을 유지하고 저점을 차례로 높이며 거래량이 증가하여 매수심리를 높여 대기매수세가 높아지게 한다조정구간의 단기 고점 저항대를 상향돌파 하는 캔들이 나타나면 거기에 돌파갭으로 나타난다면 더욱 상승세의 신호다□매집형 대량거래와 가격조정과 기간조정후 나타나는 하락은 트릭이라고 볼수있다- 매수급소는 1차로 5일 변곡점, 2차로 단기 기간조정의 저항선을 상향 돌파할 시점□기간조정에서 주가의 저점이 높아지는 거래량이 실질적인 매수세의 유입을 의미한다- 기간조정은 매수와 매도가 적어 거래가 감소하여 주가변동폭이 작아져 생긴다. 이 기간에 거래량매집이 계속 이루어져 상승세력의 힘이 비축된다.□급등주 매수 포인트- 모든 투자에서 내부자 정보를 모를때 심도 있는 차트분석이 길이다- 급등주 초기 신호1기간조정; 매집구간으로 세력은 위에서 팔고 밑에서 받는다. 철저히 관리한다면 매수세를 최대한 차단시키려 할 것이다.2거래량 신호; 기간조정이 어느정도 되었을때 대량거래가 나오지만 주가는 단기 10% 내외의 상승만 있다. 주가 바닥에서의 거래량 증가는 매수세의 유입. 상투권에서의 거래량 증가는 위험신호바닥에서 거래증가시 지지선 하향이탈은 악재출현등의 위험신호 일 수있다3주가상승 신호; 정배열로 접어들고 저점이 높아짐(주가상승 수급의 힘)단, V자 급등 패턴은 수렴하지 않는다. 매물공백을 활용한다. 출현배경은 악재후 바로 호재출현, 또는 주도세력의 트릭, 시장분위기 침체후 빠른 회복4상한가 출현은 급등주에서 빠질 수 없다5첫 상한가 후 돌파갭은 세력의 힘이고 급등의 두번째 발걸음6저항선 상향돌파는 매물대 돌파로 주도세력의 엄청난 파워를 엿보게하는 급등의 결정적 신호(돌파는 걸쳐있지 않음 다음날)7보조지표신호스토캐스틱(투자심리), SONAR(모멘텀), MACD(이평선), RSI(상대강도)□첫상한가 주시하기첫상한가 매수기회를 놓쳤다면 분석하라.상한가의 이유, 추격매수의 리스크, 기업분석을 할지, 이미 상승한 주식인지□첫상 이후 단기조정이 있는경우 추격매수시에 고려할 사항상한가 호재 여부, 주가 바닥권 여부, 거래량.보조지표.분봉 등 보다 세밀한 차트분석, 시가총액, 첫상이후 단기조정□저항선 돌파한 첫상 후 음봉(양음양)- 트릭으로 3일,5일선의 급등주 생명선인 지지선을 깨지만 않는다면 다음날 매수해볼 수 있다- 음봉 다음날 시초가 갭이 좋고, 전일 음봉 시초가를 넘어서는 양봉이 나와야만 급등주- 대량거래의 역망치는 매집을 의미한다- 음봉의 고려사항; 시초가 갭상승 여부, 고점매물대위로 주가가 있는지, 3일 5일선 지지 여부, 종가상 갭 채우기 여부, 전일상한가보다 거래량 증감 여부, 아래꼬리 출현 여부, 음봉 고점에서 매도 거래량 증감 여부- 음봉의 아래꼬리가 없는 경우 다음날 시초가는 갭상승, 있는경우는 시초가 강보합으로 예상할 수 있다- 아래꼬리는 다음날 상승의 가능성이 높아 단타세력의 목표가 되므로(세력에 부담) 다음날 양봉에서는 아래꼬리를 침범하지 않아야 급등이 쉽다- 기간조정 구간의 고려사항캔들 변동폭, 이평선, 거래량 변화, 대량거래, 갭, 지지선, 조정거래일수- 갭상승은 세력의 힘으로 나타나며 돌파갭이 매수신호로 가장 중요하다. 일반갭(갭의시초가를하락하여 갭을 채움 ), 돌파갭(특정 저항대를 상향돌파하는 첫갭),중간갭(돌파갭 이후에 이어지는 갭)- 돌파갭과 일반갭의 차이2~3일 내로 채우거나 채우지 않는가의 차이갭을 채우는 것은 세력의 힘이 약하다는 것- 돌파갭의 분석시초가는 물론 종가와 2-3일간 갭을  채우지 않는지 여부따라서 욕심을 줄이고 분할매수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 2~3일 이후에 채우는건 갭의 성질과는 상관없고 눌림목일 수 있다□캔들의 매수 포인트는 단기 저항선을 상향돌파할때, 이때 최근 주가에서 양봉이 많다면 단기매집 가능성이 크다- 급등주 초기의 트릭으로, 대량거래와 함께  갭하락으로 출발해 종가를 시가와 비슷하게하는 양봉은 세력의 물량매집의 트릭일 수 있으므로 3일 5일 이평선을 주시해야 한다. 다음날은 반드시 적은 거래량으로 이전 고점을 뛰어넘는 모습을 보여야 급등주□이평선 매수 포인트- 이평선이 서로 교차되는 시점이 추세전환되는 변곡점 이다- 매수급소는 5일선 위로 주가가 올라서는 5일 변곡점- 2차매수 시점은 세력선이라 불리는 20일선 등 이평선 교차점인 눌림목- 5일 변곡점에서는 단기저항선등을 확인해 보수적 또는 적극적인 관점으로 접근하고 갭탄생여부를 살펴 한번더 확인하라- 눌림목은 상승중 수급의 힘을 비축하기 위해 쉬어가는 구간□거래량은 캔들과 이평선과는 달리 앞으로의 흐름도 예측이 가능하다. 그러나 함께 봐야만 가능하다- 거래량 매수급소는 주가 바닥에서 거래증가하며 5일 변곡점과 이평선.저항선 상향돌파, 돌파갭출현에 있다□보조지표는 보조적으로 봐야하고, 성향이 다른 여러개의 지표른 활용하라대표적으로는 MACD OBV Stochastic Sonar RSI□주도세력의 트릭은 지지선을 마음대로 넘나들며 보유한 물량에따라 차트를 마음대로 그려 일반적인 차트대응을 어렵게 할 수 있으므로 유통물량이 적은 주식이나 소규모 작전주 보다는 기관과 외국인이 개입되는 우량주,성장주, 유통물량이 풍부한 중대형주 일수록 차트대응이 효과를 발휘한다
주도세력의 초기 자금 투입단기급등락이 심해지면 단타세력들이 몰려들어 자금부담이 커지기 때문 급등초기에 어떤차트를 그려 보다 적은 자금을 투입하는지(기간조정후 단기 역배열)□주도세력은 정보입수후 물량매집을 하며 개인들의 매수세가 몰려 일시적인 상승이 이루어지면  보유물량을 풀어 주가른 낮춘다. 단기급등락이 심해지면 단타세력들이 몰려들어 자금부담이 커지기 때문이다.- 급등의 힘을 비축하는 데에는 주도세력이 급등초기에 어떤차트를 그려 보다 적은 자금을 투입하는지에 달렸다. 기간조정후에  단기역배열은 급등세력의 가장 흔한 트릭이다- 급등의 첫상한가를 놓쳤다면 다음날 돌파갭을 확인하고 일부만 추격 매수 한다- 급등주 추격매수는 매수후 다음날 수익을 보장 받아야만 하고, 그 보장받은 수익을 토대로 수익률 게임에 참여할 수 있어야한다(목표수익률 위로 ±)□매집형 대량거래; 이전 대량거래물량을 모두 소화시키면서 주가급등을 유지시킴(더 많이 상승) 


■ 시황
자본주의 국가의 국민부양은 기업을 활성화시켜야 한다. 기업의 활성화는 신규시설이 확장되도록 투자금을 빌려주어야 하고 저금리 정책으로 은행대출이 많아지게 한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예금이 줄어들고 다른 투자처로. 경기과열에선 고금리정책으로 경기사이클이 만들어진다.


- 경기의 상승과 하락이라는 경기순환은 회복기-활황기-후퇴기-침체기의 4개의 싸이클을 갖고 있다. 회복기에서는 경기부양을 위해 통화긴축을 완화하고 고용을 증진시켜 소비가 늘어나게 한다. 활황기에서는 경기회복에 힘입어 소비의 증가로 자금의 초과수요가 발생하여 물가와 이자율이 상승하고 억제책으로 긴축금융정책이 시행된다. 후퇴기에는 소비의 위축으로 생산량이 감소해 실업과 기업도산이 발생한다. 침체기에는 신규투자가 위축되고 실업률,재고율,부도율이 최고조에 달한다.주가는 경기변동보다 앞서 나타난다. 금융장세-실적장세-역금융장세-역실적장세의 4개의 순환국면을 갖는다. 주가상승의 국면은 금융장세와 실적장세. 실물경기의 침체기는 주식장세의 금융장세 회복기는 실적장세에 해당. - 유동성장세가 곧 금융장세이고 이때는 급등주가 많이 나와 급등의 명분이 된다.


□급등주타기 □급등주는 갭이 많고 갭사이가 클수록 갭생성 시간이 빠를수록 큰폭의 상승- 갭은 세력의 강한 힘을 나타낸다- 하락갭이 많은지 상승갭이 많은지 살피는 것이 추세흐름을 파악하는데 결정적 단서가 된다□갭은 투자자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5일 변곡점 매수시기 에서 다음날 돌파갭 관찰(분할매수) 그다음날도 돌파갭이면 여유자금 중 일부는 추격매수도 해보고 그다음날 수익 보장여부에 따라 대응□돌파갭 다음갭(상승중간갭)에 들어갈때는 일반갭이 될수도 있어서 시초가부터 큰자금을 밀어넣기 보다는 큰손실이 나지 않을 여유자금으로 매수후에는 장중은 물론 다음날에도 신경을 쓰며 이때부터는 분봉으로써 대응해야 한다- 소멸갭은 중간갭이 두번 연속 채워지는데 일반갭처럼 모두채워지지 않는것□갭이 없는 급등주도 있다. 전일 저점이 지지선이되어 3일이나 5일 이평선 매매가 유리- 갭은 5% 이상이 되어야 세력의 갭으로 인정- 갭없는 급등주는 소수세력관리주, 연대작전주, 기관보다 외국인의 힘이 더 큰 중대형주에서 나타난다□급등주에서 첫번째음봉은 중간갭을 반드시 채우지 않아야 하고 전일 양봉위에서 마무리 된다면 좋다- 두번째 음봉은 주의해야 한다.갭하락여부,5일선지지,음봉다음날 음봉의 저점 이탈(강력한 저항대 역할)□급등폭이 단기100%를 넘어가면 첫음봉은 매도신호가 된다□5일선은 주가의 생명선 3일선은 급등주의 투자심리선. 투자패턴이 다소 급하고 빠르게 변한다.□5일선 생명선 이탈은 가격조정이나 급락으로 나타난다□5일선 매매는 보편적일 뿐이다. 급등중 갭이 채워진다면 위험신호다. 급등의 폭도 함께 살펴라. - 급등중 갭이 없다면 매수세의 힘이 약해졌다는 증거다. 수익을 내 상태라면 보유물량을 줄이고 추세를 지켜보라. 만약 급락이 진행된다면 어느 가격대까지 주가가 빠질 것인지도 대비하라□10일선은 급등주의 마지노선이다. 10일선이 무너지면 치명적 손실□20일선은 한달 주가거래의 평균가격으로 세력선으로 불린다- 스윙투자는 20일이 한계 거래기간. 중기투자는 1-6개월 이상으로 투자기간을 잡아간다. 20일선이 우상향인 주식이야말로 스윙투자자들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 주가변동성이 크다면 스윙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불안해져 20일선의 중요도는 낮아진다. 기업규모가 큰 종목에서 신뢰가 높다□주식시장은 자본의 전쟁터- 탈출없이 동료를 지키던 모습이 과거전투에서는 영웅이 될 수 있었으나 현대의 전투에서는 실패자로 남는다- 일개병사의 장점은 가볍게 움직일 수 있다□급등주에서 5분 10분 20분 30분봉이 가장 많이 활용된다- 20세기 기업의 평균수명은 45년, 21세기는 20년 미만이라고 한다. 코스닥의 벤처기업은 5년을 버티지 못한다고 한다. 이런 빠른흐름은 차트분석에서 분봉을 살펴야 하는 이유- 미래는 예측의 영역이고 주식은 대응의 영역. 과거로서 미래를 예측하고 현재에 대응하는 훈련을 통해 예측이 더 맞도록□스토캐스틱은 심리지지표로 분봉에서보다 일봉에서 유용. 80 이상은 과매수권으로 매도관점 20 이하는 과매도권으로 매수관점을 나타낸다. 그러나 급등에서는 수급상 초기부터 80이상을 나타내게 되어 반대로 생각하면댐□OBV는 주가상승거래량과 주가하락거래량을 서로 차감하는 방식으로 마법의 수급지표. OBV 상승은 주가 상승. 신뢰도가 높은 지표로 분봉에서 더 신뢰가 높다□초단타가 아니라면 매수의 기본급소는 10분봉- 중대형주 일수록 확률이 높다- 5분선이 심리선 20분선이 생명선 60분선이 지지선으로 5분변곡점에서 매수급소, 20분 60분 눌림목, 갭채우는것 위험신호, 갭하락 매도신호- 데이트레이더라면 5분이나 3분봉에 더 집중해야 한다□20분봉에서도 10분봉과 같은 이치로, 급등주에서는 상승갭이 많을수록 시세의 힘이 강해진다□30분봉은 3일선과 5일선의 개념으로 5분선은 심리선 20분선은 생명선 60분선은 '마지노선'- 30분봉 부터는 OBV가 다소 무뎌진다□60분봉은 5일선과 10일선의 개념이다. 60분선은 일봉상 10일선에 가깝다. 20분선은 생명선 5분선은 스윙트레이더의 관점□급등주는 언제든 돌발악재나 유통주수가 적은 특정세력의 급등은 갭하락이 발생할 수 있다. 불안하다면 보유주식수 줄이기 부터- 시세는 짧고 조정은 길다□눌림목알기□고가놀이와 눌림목- 고가놀이는 양봉의 2/3 근처에서 주가가 큰 변화가 없는 구간 - 급등에는 양봉위의 고가놀이 일수록 좋다 - 눌림목은 주가가 고가놀이 구간에서 하락한다- 급등에는 조정이 짧을수록 좋다(주가 변동폭이 작고, 거래량이 감소된 상태에서)- 눌림목에서 거래량은 일반적으로 감소하다가 증가한다□30%룰과 동일한 개념으로 눌림목이 많이 출현한다- 눌림목의 매수급소 역시 5일 변곡점□'이상급등종목' 지정을 피하기 위해 조정이 있게 된다- '이상급등종목'은 20일중 최고가이면서 5일간 주가 상승률이 75%를 넘거나, 5일간 주가상승률이 최근 20일간 지수상승률의 4배를 넘는 경우다□이상급등이 되면 미수가 제한을 받아 세력은 레버리지 효과를 극대화하지 못해 자금부담이 커지게 된다- 예상치 못한 후속 매수세에 의해 이상급등이 된경우 이를 해제하려는 노력이 있게 된다- 이상급등(투자경고종목) 해제는 이상급등지정일 3일 이후 최고종가대비 -10% 하락 하거나, 이상급등지정일 전일 종가 미만으로 하락한 경우,10일째에 자동해제- 2007년 미수제도가 신용제도로 바뀌면서 레버리지를 적극 활용하지 못하여 이런현상은 줄어들었지만 이상급등은 투자자들의 심리적 측면에서 여전히 피하려하는 경향□급등주의 고가놀이나 눌림목은 전략적이기 보다는 전술적이다. 이때 전략은 목표가 되고 전술은 변수에 맞게 대응하는 방법이다.- 눌림목은 길어지기도 한다. 숨은 명분에 따라 전술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급등주는 최소 3개월에서 6개월까지 급등시세가 있었다면 그 가격대는 상당한 매물대로 작용한다.□엘리어트 파동 3차파동은 예전과 달리 큰 신뢰도를 갖고 있지 못하다. 3차 파동까지 가면 대부분 추세가 꺾이게 된다(중장기 성장주 다소 예외)- 헤드앤숄더형에서 오른쪽에는 세력의 최종물량털기 구간으로 눌림목은 없다. □주식투자의 다양한 매매기법들은 공식이 될수는 없지만 상승폭과 반등폭 비율은 공식으로 활용된다- 급등폭; +10,30,50,75,100,...- 조정폭; -10,33(1/3),50(1/2),66(2/3)- 단기조정대비로 볼때, 급등주라면 조정폭에서 더 유용하다□급등주상투□지수 급락은 세력의 전술적 변화를 불러온다. 지수 하락장세에서는 대부분이 하락하므로, 지수급락과 동시에 추세이탈 신호가 포착되면 일단  매도하는 것이 정석이다.□정보의 비대칭은 선호재 선악재로  진행되어 처음에는 이유없는 급등주가 나오고 급등이 진행되면 (갭상으로) 개인들이 매수할 기회도 주어지지 않을 수 있다□단기 급등한 상태에서 이평선만을 보고 매매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단기 고점에서는 보유 물량의 일부라도 줄여 투자수익을 확정짓는 습관이 필요하다.□주가상투는 대부분 주가를 끌어올린 세력이 만들고, 그 세력은 대부분 대주주와 연관된다. 대주주 영향이 큰 중소형주에서 작전이 난무한다.□경영권 교체로 인한 경영권 프리미엄은 현주가에 비해 크~게 높아야 한다. 그러나 그럴듯한 인상을 풍겨도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급등주는 가치분석보다 차트분석에 더 집중해야 한다.□주가상투는 세력은 잡지 않는다. 잡았다면 상투가 아니라는 뜻. 자본의 논리.- 급등주는 상투때 저마다 장미빛 목표가가 나온다. 목표가에 기대를 걸어 상투에 뛰어드는 것은 위험하다.□이전고점과 특히 조정기간기간을 거친 고점은 매물대가 된다. 매물대에서는 조정을 거치게 된다.- 하락추세중 v자 급등주는 바닥은 예상이 어렵지만 상투는 예상이 가능하다.□주가상투는 외봉,쌍봉,삼봉으로 분류가능하고 외봉은 치명타를 입을 수도 있다- 외봉의 위험을 최소화 하려면 급등세가 꺾이는 모양이 나오면 물량부터 줄이고 본다.- 외봉은 시총이크거나 또는 현저히 낮거나 명분이 약하거나 단타세력의 작품일때 나타난다- 주가 바닥에서 거래량은 매수세 이므로 거래량이 증가해야만 주가는 상승한다. 바닥권에서 상승폭 매도심리 구간에서 거래량으로 상투를 알 수 있다.□급등주 쌍봉은 두번째 고점이 상향돌파할 경우 매물돌파하였지만 고점에서 주가 변동폭은 매우 크므로 리스크 관리부터 해야한다- 완만한 정배열은 중단기 관점에서 3,5,10일선 매매만 하면 되므로 매력적이다□급등주 3봉은 하락할 확률이 쌍봉보다 더 높다□급등주의 오른쪽 어깨를 지나 조정구간은 작전은 끝난상태다. 눌림목을 예상에 주의□캔들과 이평선 매도 포인트- 이전고점과 저점을 이탈하는 캔들이 나오는 시점- 3,5,10일선이 이탈하는 시점- 20분봉 30분봉 60분봉에서 20분선이나 60분선이 이탈하는 시점- 단기 급등은 단기 급락의 위험이 크다.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 고점 매물을 돌파하려면 거래량이 이전보다 증가하거나 상승갭이 출현해야 한다□거래량만으로는 급등주 매도신호 포착이 어렵다. 고점에서 대량거래를 주시(급등세는 거래량 동반-다음날도?) 하고 다음날 갭(고점매물대 돌파여부-차선)을 확인. 이평선과 캔들 신호와 함께□소멸갭은 시초가 -5%정도 갭하락 한 상태에서 갭이 채워지지 않은채 마감한 갭 중에서 이후에 상승 중간갭을 두번 연속 채울때에를 말한다.- 소멸갭은 다소 늦은 매도 신호가 되므로 시초가 갭하락에서는 리스크관리 해야한다.□수급살피기주식수가 추가로 증가하는 경우는 주당 주가가치가 희석된다. 기업가치의 변화 없이 늘어나는 주식수는 이유없는 시가총액의 증가가 되어 주가는 주식수에 맞게 하락하게 된다. 수급나쁘다는것은 거래량이 아예 없거나 물량이 크게 늘어나는 경우이다. (거래량의 영향에 따른 주가변화) - 증자물량주식수에 맞는 주가희석 차원에서 발생하는 권리락은 어디까지나 증자참여자에게만 해당하므로 일시적 수급의 불균형으로 수급이 무너지게 된다. 증자가격이 큰차이가 없다면 증자물량 출회시점이 매수시점이 되기도 한다.- 전환사채물량기업이 일시적 자금부족으로 발행하는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사채. 수급에 큰 불균형을 가져온다. - 대주물량외국인이나 기관이 대주주로 부터 주식을 빌려 시장에 내다파는 물량이다. 대주제도는 기업가치가 고평가에서 빌려 매도한 다음 비교적 저평가되면에서 매수해서 갚게 된다.매도할때 총주식수에 변화는 없지만 유통주식수가 단기 증가하는 수급 불균형을 가져온다. - 신용물량돈을 빌려 매수한 물량으로 유통주식수에 변화는 없지만 주가 상승을 보고 매입하게되므로 상승시 또는 하락시에도 필히 쏟아지는 악성물량- 주가 상투에서 대주주나 주요임원의 지분은 수급을 무너트린다- 이러한 상황은 공시를 미리 살펴보고 방지 해야하나 불성실공시(미리 팔고 공시함)도 있으모로 차트의 매도신호가 중요하다- 급등주 상투 신호캔들,이평선,거래량,보조지표,투자심리,시장분위기,수급악화,기업의 내외부적인 악재 등- 매수신호와 매도신호는 반대개념이기때문에 하나만 잘하면 나머지도 해결된다. 잘모르겠으면 뒤집어 보라.□빚은 반드시 갚는것이고, 투자를 위한빚은 소비를 위한 빚과 달리 자산을 위한 빚이다□박수칠때 떠나라. - 모두에게 알려질때 떠나라